오늘 저녁 메뉴
오늘은 야채보다 탄수화물이 필요했나보다.
마침 칵테일새우도 며칠 전에 쟁여놨던 터라 쉽게 결정했다.
펜네 파스타 삶고,
올리브유에 마늘이랑 페페론치노 먼저 넣고 매운 맛과 향을 낸다.
여기에 칵테일 새우, 브로콜리 줄기 채썬 것, 펜네를 같이 넣고 익히고 볶아준다.
매운 향이 너무 강해서 중간에 페페론치노는 건져냈다.
다음엔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매운 맛이 나오겠다는 걸 이렇게 배우고.
파스타 접시에 담고 후추 뿌려서 완성.
곁들일 와인이 없어서 아쉬웠던 것 빼고는 맛있게 잘 먹었다.
브로콜리 줄기도 보기에는 오이 같아 보여도 브로콜리 향이 나서 잘 어울렸다.
오늘은 야채보다 탄수화물이 필요했나보다.
마침 칵테일새우도 며칠 전에 쟁여놨던 터라 쉽게 결정했다.
펜네 파스타 삶고,
올리브유에 마늘이랑 페페론치노 먼저 넣고 매운 맛과 향을 낸다.
여기에 칵테일 새우, 브로콜리 줄기 채썬 것, 펜네를 같이 넣고 익히고 볶아준다.
매운 향이 너무 강해서 중간에 페페론치노는 건져냈다.
다음엔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매운 맛이 나오겠다는 걸 이렇게 배우고.
파스타 접시에 담고 후추 뿌려서 완성.
곁들일 와인이 없어서 아쉬웠던 것 빼고는 맛있게 잘 먹었다.
브로콜리 줄기도 보기에는 오이 같아 보여도 브로콜리 향이 나서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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