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친구로부터 설날 선물을 받았다.


여기서는 chinese new year 라 불리는 설날.
세뱃돈은 아니지만
앙바오라 부르는 빨간 용돈 봉투를 건네기도 하고
귤을 서로 선물하기도 한다.

쿠키 통에 새겨진 '복'자가 익숙하다.
맛은 일반 버터쿠키,
하지만 수제 쿠키의 특별함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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