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열한번째이자 마지막 시간.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한 캔들과 프리저브드플라워 꽃다발을 만들었다.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 면이 없지 않지만 제일 큰 핑크 장미는 실제로도 너무 예뻤다.
이제 블루밍과 와이어링, 테이핑이 익숙해질 만 하니 과정이 끝났다.
단기간이었지만 다양하게 알차게 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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