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아홉번째.
벌써 다음주면 수업이 끝난다.
오늘 만든 건 프리저브드 플라워 한송이 포장과 주얼리의 일종인 손목 코사지이다.


손목 코사지는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이쪽저쪽으로 자꾸 찍어보게 되었다.
비즈를 와이어에 연결해서 좀 더 화려하게 장식했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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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일곱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이용한 어레인지먼트.
글라스 안에 쏙 들어가게 해서 뚜껑을 덮어두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면적이 너무 작아서 포기했다.
나비 달린 뚜껑을 어쩔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옆에 세워두기로 했다.


프리저브드한 카네이션을 이용한 코사지.
블루밍은 항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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