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종파가에 올 일이 있었다.
근처에 까페를 들러보고 싶어서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다.
일단 구글맵 평가가 좋았고 로스팅도 한다고 하니까 괜찮을 것 같았다.
HDB 1층에 있는 건줄은 생각도 못했어서 찾기 조금 어려웠다.
앉을 자리는 정말 얼마 안 되고 중앙에 서서 마실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다.
커피 자체는 괜찮았는데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아니라서 굳이 다시 찾아올 것 같지는 않다.
커피에 곁들일 메뉴가 없는 것도 아쉬운 점이었다.
원두를 사갈까 말까 고민 중이다.
근처에 까페를 들러보고 싶어서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다.
일단 구글맵 평가가 좋았고 로스팅도 한다고 하니까 괜찮을 것 같았다.
HDB 1층에 있는 건줄은 생각도 못했어서 찾기 조금 어려웠다.
앉을 자리는 정말 얼마 안 되고 중앙에 서서 마실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다.
커피 자체는 괜찮았는데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아니라서 굳이 다시 찾아올 것 같지는 않다.
커피에 곁들일 메뉴가 없는 것도 아쉬운 점이었다.
원두를 사갈까 말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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