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열한번째이자 마지막 시간.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한 캔들과 프리저브드플라워 꽃다발을 만들었다.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 면이 없지 않지만 제일 큰 핑크 장미는 실제로도 너무 예뻤다.
이제 블루밍과 와이어링, 테이핑이 익숙해질 만 하니 과정이 끝났다.
단기간이었지만 다양하게 알차게 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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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열번째.
잎이나 꽃잎을 겹겹이 쌓아서 멜리아 부케를 만들었다.
그린 멜리아는 좀 더 잎이 많고 와이어가 덜 보이면 좋았을 것 같고, 로즈 멜리아는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다.
더 커보이게 하려고 밖으로 갈수록 옅어지게 만들었는데, 반대로 했어도 바깥쪽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괜찮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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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아홉번째.
벌써 다음주면 수업이 끝난다.
오늘 만든 건 프리저브드 플라워 한송이 포장과 주얼리의 일종인 손목 코사지이다.


손목 코사지는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이쪽저쪽으로 자꾸 찍어보게 되었다.
비즈를 와이어에 연결해서 좀 더 화려하게 장식했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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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여덟번째.
오늘의 주제는 하바리움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바틀 모양에 따라 어떻게 배치할지 구상하고 마지막에 실리콘 오일을 채워 마무리한다.


하트 모양과 전구 모양 두 가지를 해 보았다.
좁은 입구로 넣은 뒤 모양을 잡아야 해서 쉽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인테리어 소품이나 선물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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