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근처 원두를 사려고 한번씩 찾아가게 되는 까페, 커피 레이블 117에 또 다녀왔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들어가는 순간의 커피향은 매번 너무 향긋하다.
오늘은 원두 종류가 다양해서 한참 뒤적거리다가 골라왔다.
다른 원두보다 좀 비싸지만 예멘 모카 마타리가 있는 걸 보고 집어 들었다.
항상 구매한 것과 다른 원두 한 가지를 샘플로 주시는데, 오늘의 샘플은 에티오피아 모카 하마 G4이다.
모카 하마 G4는 처음 보는 원두라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커피 레이블 117의 원두는 너무 좋은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포장 단위가 100g 한 종류라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기엔 너무 늦었지만, 둘 다 기대된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들어가는 순간의 커피향은 매번 너무 향긋하다.
오늘은 원두 종류가 다양해서 한참 뒤적거리다가 골라왔다.
다른 원두보다 좀 비싸지만 예멘 모카 마타리가 있는 걸 보고 집어 들었다.
항상 구매한 것과 다른 원두 한 가지를 샘플로 주시는데, 오늘의 샘플은 에티오피아 모카 하마 G4이다.
모카 하마 G4는 처음 보는 원두라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커피 레이블 117의 원두는 너무 좋은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포장 단위가 100g 한 종류라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기엔 너무 늦었지만, 둘 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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