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 자꾸 사 모으게 되는 맥 립스틱.
이번엔 레이디데인저와 트로픽토닉을 골랐다.

베가스볼트 말고 코랄을 사긴 해야겠는데 웜톤에 트로픽토닉 많이들 추천하길래 테스트 없이 그냥 구매했다.
레이디데인저야 웜톤 추천색으로 워낙 잘 알려진 컬러니까 고민할 게 없었고.
립스틱 색깔 사진으로 잡아내기가 어렵던데 블로거들은 어쩜 그리 잘 찍는지 모르겠다.
여튼 둘다 맘에 든다는 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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