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선물받았다.
스몰자 3종이라 나란히 놔두면 색색깔로 귀엽다.


색도 어찌나 예쁘던지.
노란색 마이어 레몬 Meyer Lemon
분홍색 피오니 Peony
파란색 리비에라 이스케이프 Riviera Escape

피오니와 리비에라 이스케이프는 예전에도 사용해 봐서 향 좋은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알게 된 마이어 레몬이 너무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향이어서 여름을 앞두고 많이 쓰게 될 것 같다.
세이지 & 시트러스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양키캔들 향으로 손꼽게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번에 교보에서 받은 성냥으로 종종 켜줘야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클로 감사제  (0) 2018.05.14
미생  (0) 2018.05.13
IOPE trial kit  (0) 2018.05.08
'Lab Girl' Match box  (0) 2018.05.01
티스토리를 꾸준히 써보니...  (0) 2018.04.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