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의 또다른 화이트 와인, 소비뇽 블랑을 마셔봤다.


지난 번 알라메다 샤르도네와 같이 분당 와인 365에서 구매했었다.
확실히 기온이 올라갈수록 칠링한 화이트 와인이 좋아진다.
개인적으로는 샤르도네보다 소비뇽 블랑이 더 좋았다.
둘 다 드라이 하지만 샤르도네 쪽이 좀 더 달달한 향이 있었다면 소비뇽 블랑 쪽은 더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그랬던 것 같다.
데일리 와인으로 적당하니 재구매 의사 있다.

'와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tre dame de Cousignac Grenache-Syrah 2013  (0) 2018.05.26
Valdivieso 2014 Cabernet Sauvignon  (0) 2018.05.21
La Choza  (0) 2018.05.04
Baron de Turis 2011 Gran Reserva  (0) 2018.04.30
Alameda Chardonnay 2017  (0) 2018.04.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