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을 돌아다니다 문인영님의 '아침 주스, 저녁 샐러드'라는 제목의 책을 사왔다.
샐러드는 좋아하지만 제대로 만들어 먹는 건 어려웠는데, 살면서 필요할 것 같은 책이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책의 구성이다.
보통 이런 종류의 책은 레시피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에는 장보기 노트가 있어서 마트에서 구매할 때부터 참고할 수 있고, 손질법, 보관법도 있어서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8주 분량이라 지겹지 않게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고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쓰임새가 기대되는 책이다.
샐러드는 좋아하지만 제대로 만들어 먹는 건 어려웠는데, 살면서 필요할 것 같은 책이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책의 구성이다.
보통 이런 종류의 책은 레시피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에는 장보기 노트가 있어서 마트에서 구매할 때부터 참고할 수 있고, 손질법, 보관법도 있어서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8주 분량이라 지겹지 않게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고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쓰임새가 기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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