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즈블로썸플로리스트학원 다섯번째.
디퓨저 용기를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장식해 보았다.
장미를 더 크고 예쁘게 피웠으면 좋았을텐데 자꾸 꽃잎이 찢어지고 떨어지고 해서 마음대로 잘 안 됐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럴듯해 보인다.
각각을 와이어링 하고 테이핑 해서 갈란드 만들 때처럼 하나씩 덧붙여 나가는 방법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색깔별로 박스에 담아서 파는 줄 몰랐다.
그래서 직접 안 만들고 사서 쓰는구나 싶었다.
디퓨저 용기를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장식해 보았다.
장미를 더 크고 예쁘게 피웠으면 좋았을텐데 자꾸 꽃잎이 찢어지고 떨어지고 해서 마음대로 잘 안 됐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럴듯해 보인다.
각각을 와이어링 하고 테이핑 해서 갈란드 만들 때처럼 하나씩 덧붙여 나가는 방법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색깔별로 박스에 담아서 파는 줄 몰랐다.
그래서 직접 안 만들고 사서 쓰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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