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의 또다른 화이트 와인, 소비뇽 블랑을 마셔봤다.
지난 번 알라메다 샤르도네와 같이 분당 와인 365에서 구매했었다.
확실히 기온이 올라갈수록 칠링한 화이트 와인이 좋아진다.
개인적으로는 샤르도네보다 소비뇽 블랑이 더 좋았다.
둘 다 드라이 하지만 샤르도네 쪽이 좀 더 달달한 향이 있었다면 소비뇽 블랑 쪽은 더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그랬던 것 같다.
데일리 와인으로 적당하니 재구매 의사 있다.
지난 번 알라메다 샤르도네와 같이 분당 와인 365에서 구매했었다.
확실히 기온이 올라갈수록 칠링한 화이트 와인이 좋아진다.
개인적으로는 샤르도네보다 소비뇽 블랑이 더 좋았다.
둘 다 드라이 하지만 샤르도네 쪽이 좀 더 달달한 향이 있었다면 소비뇽 블랑 쪽은 더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그랬던 것 같다.
데일리 와인으로 적당하니 재구매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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