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샤르도네, 칠레 화이트 와인이다.


빈 병 사진 뿐이라 옅은 황금색의 와인 색상을 못 남겨서 아쉽다.
화이트 와인 답게 샐러드, 생선,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고 한다.
바지락이 있어서 봉골레를 만들었는데 점심에 가볍고 시원하게 곁들이기 좋았다.
같이 구매한 알라메다 소비뇽 블랑도 기대된다.
여름도 다가오고 하니 다시 구매해도 좋을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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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 Bourgeois 등급의 샤또 그랑도르에서 만든 프랑스 보르도 와인

아마 코스트코에서 샀던 것 같다.
오래 전이라 가격은 생각이 안 난다.
어차피 테이블 와인으로 저렴이만 고르니까 1-2만원대일 듯.
특별히 너무 맛있지도, 그렇다고 다시는 안 마셔 할 것도 없이 평범했다.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의 블렌딩이었는데 진한 맛인 건 마음에 들었다.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긴 하는데, 요즘엔 칠레 와인이랑 스페인 와인에 더 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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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인 Badia di Morrona Caligiano Chianti.
2015년산 이탈리아 와인이다.

분당 와인365에서 구매했고 세일할 때라서 가격은 11,000원이었다.
저렴하지만 DOCG 라벨도 붙어있어서 구매해 보았다.
알콜 도수 14도인 레드 와인.
크롬에서 찾아보니 85% 산지오베제, 나머지는 메를로, 까베르네소비뇽, 시라로 구성된 끼안티였다.
저녁으로 시킨 치킨이랑 마실 걸로 골랐는데 잘 어울리는 테이블와인이었다.
또 사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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